중국, 윤 대통령 최종변론 중국 관련 언급에 “비방 중단해야”
입력 2025.02.28 (18:13)
수정 2025.02.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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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말한 중국 관련 발언에 대해 중국이 오늘(28일) 비방 공격을 중단하라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외교부 린젠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중국 관련 조작과 과장, 중국에 대한 비방 공격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린 대변인은 이어 “중국 관련 의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양국 관계를 방해하고 영향을 미치는 것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 측 일부 세력과 인원들이 정치적 사익에 따라 지속해서 악의적으로 중국 관련 문제를 부각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나타낸다”며 “이웃에게 더러운 물을 뿌리는 것으로 자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 외교부와 한중의원연맹이 공개적으로 양국 관계 발전을 중시한다고 밝힌 점을 주목한다면서,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은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린 대변인은 다만, 지난해 말 계엄 사태가 발생했을 때 한국 측은 유사한 발언을 했으며, 중국은 이미 엄정한 입장을 표명했다며, 중국은 일관되게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따르고 있으며, 한국 국민이 국내 문제를 잘 처리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25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지난해 중국인들의 군사기지 등에 대한 드론 촬영과 한국 핵심 기술 및 군수 기밀의 중국 유출 등을 거론하면서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국외교부 제공]
중국 외교부 린젠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중국 관련 조작과 과장, 중국에 대한 비방 공격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린 대변인은 이어 “중국 관련 의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양국 관계를 방해하고 영향을 미치는 것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 측 일부 세력과 인원들이 정치적 사익에 따라 지속해서 악의적으로 중국 관련 문제를 부각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나타낸다”며 “이웃에게 더러운 물을 뿌리는 것으로 자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 외교부와 한중의원연맹이 공개적으로 양국 관계 발전을 중시한다고 밝힌 점을 주목한다면서,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은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린 대변인은 다만, 지난해 말 계엄 사태가 발생했을 때 한국 측은 유사한 발언을 했으며, 중국은 이미 엄정한 입장을 표명했다며, 중국은 일관되게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따르고 있으며, 한국 국민이 국내 문제를 잘 처리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25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지난해 중국인들의 군사기지 등에 대한 드론 촬영과 한국 핵심 기술 및 군수 기밀의 중국 유출 등을 거론하면서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국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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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말한 중국 관련 발언에 대해 중국이 오늘(28일) 비방 공격을 중단하라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외교부 린젠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중국 관련 조작과 과장, 중국에 대한 비방 공격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린 대변인은 이어 “중국 관련 의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양국 관계를 방해하고 영향을 미치는 것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 측 일부 세력과 인원들이 정치적 사익에 따라 지속해서 악의적으로 중국 관련 문제를 부각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나타낸다”며 “이웃에게 더러운 물을 뿌리는 것으로 자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 외교부와 한중의원연맹이 공개적으로 양국 관계 발전을 중시한다고 밝힌 점을 주목한다면서,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은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린 대변인은 다만, 지난해 말 계엄 사태가 발생했을 때 한국 측은 유사한 발언을 했으며, 중국은 이미 엄정한 입장을 표명했다며, 중국은 일관되게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따르고 있으며, 한국 국민이 국내 문제를 잘 처리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25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지난해 중국인들의 군사기지 등에 대한 드론 촬영과 한국 핵심 기술 및 군수 기밀의 중국 유출 등을 거론하면서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국외교부 제공]
중국 외교부 린젠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중국 관련 조작과 과장, 중국에 대한 비방 공격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린 대변인은 이어 “중국 관련 의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중단하고 양국 관계를 방해하고 영향을 미치는 것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 측 일부 세력과 인원들이 정치적 사익에 따라 지속해서 악의적으로 중국 관련 문제를 부각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나타낸다”며 “이웃에게 더러운 물을 뿌리는 것으로 자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 외교부와 한중의원연맹이 공개적으로 양국 관계 발전을 중시한다고 밝힌 점을 주목한다면서,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은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린 대변인은 다만, 지난해 말 계엄 사태가 발생했을 때 한국 측은 유사한 발언을 했으며, 중국은 이미 엄정한 입장을 표명했다며, 중국은 일관되게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따르고 있으며, 한국 국민이 국내 문제를 잘 처리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25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지난해 중국인들의 군사기지 등에 대한 드론 촬영과 한국 핵심 기술 및 군수 기밀의 중국 유출 등을 거론하면서 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국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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