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금융당국 제재 불복…취소소송 제기
입력 2025.02.28 (19:16)
수정 2025.02.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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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 제재에 불복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두나무는 어제(27일) 서울행정법원에 영업 일부 정지 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집행 정지도 신청했습니다.
FIU는 지난 25일 두나무와 소속 직원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에 영업 일부 정지 3개월과 이석우 대표이사 문책 경고, 준법감시인 면직 등 직원 9명에 대한 신분 제재를 통보한 바 있습니다.
영업 일부 정지는 3월 7일부터 6월 6일까지 영업정지 기간 중 신규 가입 고객의 가상자산 이전을 제한하는 조치입니다.
FIU 가상자산검사과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검사 한 결과 두나무는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들과 거래하고, 고객 확인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고객 실명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3만 4천여 건으로 조사됐고, 국내 금융당국에 신고되지 않은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19곳과 4만 4천여 건의 거래를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FIU는 이 같은 내용을 정리한 제재 공시를 지난 25일 금융정보분석원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두나무 측은 입장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두나무 제재 내용 공개안' 중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일부 방송 등 언론보도를 통해 확산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서 FIU의 제재와 이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한 바 있습니다.
한편 두나무 측은 국세청의 세무조사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특히 업비트의 싱가포르 법인인 '업비트 에이팩'과의 거래 과정은 물론 사주 송치형 회장 등에 대한 탈세 혐의도 일부 포착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두나무는 어제(27일) 서울행정법원에 영업 일부 정지 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집행 정지도 신청했습니다.
FIU는 지난 25일 두나무와 소속 직원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에 영업 일부 정지 3개월과 이석우 대표이사 문책 경고, 준법감시인 면직 등 직원 9명에 대한 신분 제재를 통보한 바 있습니다.
영업 일부 정지는 3월 7일부터 6월 6일까지 영업정지 기간 중 신규 가입 고객의 가상자산 이전을 제한하는 조치입니다.
FIU 가상자산검사과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검사 한 결과 두나무는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들과 거래하고, 고객 확인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고객 실명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3만 4천여 건으로 조사됐고, 국내 금융당국에 신고되지 않은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19곳과 4만 4천여 건의 거래를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FIU는 이 같은 내용을 정리한 제재 공시를 지난 25일 금융정보분석원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두나무 측은 입장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두나무 제재 내용 공개안' 중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일부 방송 등 언론보도를 통해 확산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서 FIU의 제재와 이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한 바 있습니다.
한편 두나무 측은 국세청의 세무조사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특히 업비트의 싱가포르 법인인 '업비트 에이팩'과의 거래 과정은 물론 사주 송치형 회장 등에 대한 탈세 혐의도 일부 포착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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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 제재에 불복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두나무는 어제(27일) 서울행정법원에 영업 일부 정지 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집행 정지도 신청했습니다.
FIU는 지난 25일 두나무와 소속 직원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에 영업 일부 정지 3개월과 이석우 대표이사 문책 경고, 준법감시인 면직 등 직원 9명에 대한 신분 제재를 통보한 바 있습니다.
영업 일부 정지는 3월 7일부터 6월 6일까지 영업정지 기간 중 신규 가입 고객의 가상자산 이전을 제한하는 조치입니다.
FIU 가상자산검사과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검사 한 결과 두나무는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들과 거래하고, 고객 확인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고객 실명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3만 4천여 건으로 조사됐고, 국내 금융당국에 신고되지 않은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19곳과 4만 4천여 건의 거래를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FIU는 이 같은 내용을 정리한 제재 공시를 지난 25일 금융정보분석원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두나무 측은 입장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두나무 제재 내용 공개안' 중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일부 방송 등 언론보도를 통해 확산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서 FIU의 제재와 이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한 바 있습니다.
한편 두나무 측은 국세청의 세무조사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특히 업비트의 싱가포르 법인인 '업비트 에이팩'과의 거래 과정은 물론 사주 송치형 회장 등에 대한 탈세 혐의도 일부 포착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두나무는 어제(27일) 서울행정법원에 영업 일부 정지 처분 취소 소송을 내고, 집행 정지도 신청했습니다.
FIU는 지난 25일 두나무와 소속 직원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에 영업 일부 정지 3개월과 이석우 대표이사 문책 경고, 준법감시인 면직 등 직원 9명에 대한 신분 제재를 통보한 바 있습니다.
영업 일부 정지는 3월 7일부터 6월 6일까지 영업정지 기간 중 신규 가입 고객의 가상자산 이전을 제한하는 조치입니다.
FIU 가상자산검사과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검사 한 결과 두나무는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들과 거래하고, 고객 확인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고객 실명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3만 4천여 건으로 조사됐고, 국내 금융당국에 신고되지 않은 미신고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19곳과 4만 4천여 건의 거래를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FIU는 이 같은 내용을 정리한 제재 공시를 지난 25일 금융정보분석원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두나무 측은 입장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두나무 제재 내용 공개안' 중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일부 방송 등 언론보도를 통해 확산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서 FIU의 제재와 이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한 바 있습니다.
한편 두나무 측은 국세청의 세무조사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특히 업비트의 싱가포르 법인인 '업비트 에이팩'과의 거래 과정은 물론 사주 송치형 회장 등에 대한 탈세 혐의도 일부 포착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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