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관광객 1,200명 유치…강릉·평창 방문
입력 2025.02.28 (19:39)
수정 2025.02.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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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단체 관광객 1,200명이 순차적으로 강원도를 찾습니다.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생필품 제조업체 직원들이 다음 달(3월) 1일부터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강원도에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2박 3일 일정으로 강릉 동계올림픽 경기장과 평창 용평리조트 등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이번 여행에서 스키와 송어낚시, 눈썰매 등 강원도의 겨울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생필품 제조업체 직원들이 다음 달(3월) 1일부터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강원도에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2박 3일 일정으로 강릉 동계올림픽 경기장과 평창 용평리조트 등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이번 여행에서 스키와 송어낚시, 눈썰매 등 강원도의 겨울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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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관광객 1,200명 유치…강릉·평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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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2-28 19:40:30

대만 단체 관광객 1,200명이 순차적으로 강원도를 찾습니다.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생필품 제조업체 직원들이 다음 달(3월) 1일부터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강원도에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2박 3일 일정으로 강릉 동계올림픽 경기장과 평창 용평리조트 등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이번 여행에서 스키와 송어낚시, 눈썰매 등 강원도의 겨울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생필품 제조업체 직원들이 다음 달(3월) 1일부터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강원도에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각각 2박 3일 일정으로 강릉 동계올림픽 경기장과 평창 용평리조트 등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이번 여행에서 스키와 송어낚시, 눈썰매 등 강원도의 겨울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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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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