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경남 ‘3·15 교과서 누락’ 경울기자상 대상 수상
입력 2025.02.28 (19:42)
수정 2025.02.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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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경남의 '3·15의거 사라진 역사교과서' 기획보도가 제33회 경남울산기자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경남울산기자협회는 오늘(28일) 오후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시상식을 하고, 대상에 KBS경남의 '3·15의거 사라진 역사교과서' 기획보도 등 5개 부문의 13편을 시상했습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건혁 창원대학교 교수는 KBS경남의 보도가 역사 교과서를 수정하게 해 공론의 장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남울산기자협회는 오늘(28일) 오후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시상식을 하고, 대상에 KBS경남의 '3·15의거 사라진 역사교과서' 기획보도 등 5개 부문의 13편을 시상했습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건혁 창원대학교 교수는 KBS경남의 보도가 역사 교과서를 수정하게 해 공론의 장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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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경남 ‘3·15 교과서 누락’ 경울기자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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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9:42:19
- 수정2025-02-28 19:52:28

KBS경남의 '3·15의거 사라진 역사교과서' 기획보도가 제33회 경남울산기자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경남울산기자협회는 오늘(28일) 오후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시상식을 하고, 대상에 KBS경남의 '3·15의거 사라진 역사교과서' 기획보도 등 5개 부문의 13편을 시상했습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건혁 창원대학교 교수는 KBS경남의 보도가 역사 교과서를 수정하게 해 공론의 장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남울산기자협회는 오늘(28일) 오후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시상식을 하고, 대상에 KBS경남의 '3·15의거 사라진 역사교과서' 기획보도 등 5개 부문의 13편을 시상했습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건혁 창원대학교 교수는 KBS경남의 보도가 역사 교과서를 수정하게 해 공론의 장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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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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