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대병면 야산서 불…27분 만에 진화
입력 2025.02.28 (19:42)
수정 2025.02.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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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3시 25분쯤 합천군 대병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1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27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조사감식반을 동원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1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27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조사감식반을 동원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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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대병면 야산서 불…27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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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9:42:50
- 수정2025-02-28 19:50:19

오늘(28일) 오후 3시 25분쯤 합천군 대병면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1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27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조사감식반을 동원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1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27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조사감식반을 동원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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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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