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붕괴 현장 인근 주민들…“적극 조치 촉구”
입력 2025.02.28 (22:05)
수정 2025.02.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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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인근 주민들이 정부와 천안시에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의 천안시 입장면 도림리에 거주하는 주민 일부는 "사고 여파로 부실해진 교각이나 주택이 무너지는 건 아닐지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천안시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의 천안시 입장면 도림리에 거주하는 주민 일부는 "사고 여파로 부실해진 교각이나 주택이 무너지는 건 아닐지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천안시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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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붕괴 현장 인근 주민들…“적극 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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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22:05:55
- 수정2025-02-28 22: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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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인근 주민들이 정부와 천안시에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의 천안시 입장면 도림리에 거주하는 주민 일부는 "사고 여파로 부실해진 교각이나 주택이 무너지는 건 아닐지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천안시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의 천안시 입장면 도림리에 거주하는 주민 일부는 "사고 여파로 부실해진 교각이나 주택이 무너지는 건 아닐지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천안시의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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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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