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야산에서 불…사유림 100㎡ 태운 뒤 진화

입력 2025.02.28 (22:39) 수정 2025.03.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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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8일) 밤 8시 반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의 한 펜션 뒤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 지자체 인력 60여 명이 투입돼 밤 9시 5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로 사유림 100제곱미터가 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홍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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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 야산에서 불…사유림 100㎡ 태운 뒤 진화
    • 입력 2025-02-28 22:39:58
    • 수정2025-03-01 00:44:16
    사회
강원도 홍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8일) 밤 8시 반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어유포리의 한 펜션 뒤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당국, 지자체 인력 60여 명이 투입돼 밤 9시 50분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이 불로 사유림 100제곱미터가 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홍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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