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두꺼비 서식지 황방산서 보호활동 시작

입력 2025.02.28 (23:05) 수정 2025.02.2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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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요 두꺼비 서식지인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시민들이 보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은 2인 1조로 짝을 이뤄 6월 말까지 서식지 주변을 돌며 찻길 사고 예방 활동 등을 펼칩니다.

황방산에 사는 성체 두꺼비들은 해마다 이맘때쯤 장현저류지로 내려와 알을 낳고, 새끼 두꺼비들은 5~6월 황방산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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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두꺼비 서식지 황방산서 보호활동 시작
    • 입력 2025-02-28 23:05:43
    • 수정2025-02-28 23:53:27
    뉴스7(울산)
울산의 주요 두꺼비 서식지인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시민들이 보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은 2인 1조로 짝을 이뤄 6월 말까지 서식지 주변을 돌며 찻길 사고 예방 활동 등을 펼칩니다.

황방산에 사는 성체 두꺼비들은 해마다 이맘때쯤 장현저류지로 내려와 알을 낳고, 새끼 두꺼비들은 5~6월 황방산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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