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트럼프-젤렌스키 충돌에도 상승 마감

입력 2025.03.01 (07:06) 수정 2025.03.01 (0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공개 충돌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우리 시간 오늘 새벽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 오른 43,840.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1.59%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63% 상승 마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욕 증시, 트럼프-젤렌스키 충돌에도 상승 마감
    • 입력 2025-03-01 07:06:37
    • 수정2025-03-01 07:11:19
    뉴스광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공개 충돌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우리 시간 오늘 새벽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9% 오른 43,840.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1.59%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63%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