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 1% 증가…반도체는 ‘마이너스’ 성장세
입력 2025.03.01 (09:33)
수정 2025.03.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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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2월 수출액이 52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5개월 연속 이어지던 수출 증가세가 멈췄지만, 한 달 만에 플러스로 돌아선 겁니다.
자동차는 17.8% 증가한 반면 반도체는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에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수출액이 9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줄었습니다.
2월 무역수지는 지난해보다 4억 5천만 달러 증가한 4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한 달 만에 다시 흑자 전환했습니다.
지난달 15개월 연속 이어지던 수출 증가세가 멈췄지만, 한 달 만에 플러스로 돌아선 겁니다.
자동차는 17.8% 증가한 반면 반도체는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에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수출액이 9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줄었습니다.
2월 무역수지는 지난해보다 4억 5천만 달러 증가한 4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한 달 만에 다시 흑자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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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수출 1% 증가…반도체는 ‘마이너스’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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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1 09:33:01
- 수정2025-03-01 0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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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2월 수출액이 526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5개월 연속 이어지던 수출 증가세가 멈췄지만, 한 달 만에 플러스로 돌아선 겁니다.
자동차는 17.8% 증가한 반면 반도체는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에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수출액이 9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줄었습니다.
2월 무역수지는 지난해보다 4억 5천만 달러 증가한 4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한 달 만에 다시 흑자 전환했습니다.
지난달 15개월 연속 이어지던 수출 증가세가 멈췄지만, 한 달 만에 플러스로 돌아선 겁니다.
자동차는 17.8% 증가한 반면 반도체는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에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수출액이 9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줄었습니다.
2월 무역수지는 지난해보다 4억 5천만 달러 증가한 4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한 달 만에 다시 흑자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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