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통영대전고속도로 승용차 5대 연쇄 추돌…5명 경상
입력 2025.03.01 (10:33)
수정 2025.03.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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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1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명석면의 통영대전간고속도로 통영 방면에서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차량이 정차하면서, 뒤이어 오던 승용차 넉 대가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초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50대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사고 차량이 정차하면서, 뒤이어 오던 승용차 넉 대가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초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50대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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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1시 30분쯤 경남 진주시 명석면의 통영대전간고속도로 통영 방면에서 1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차량이 정차하면서, 뒤이어 오던 승용차 넉 대가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초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50대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사고 차량이 정차하면서, 뒤이어 오던 승용차 넉 대가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초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50대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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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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