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주년 3·1절 기념식…고 전병열 선생 후손 등 건국 유공 포상
입력 2025.03.01 (21:25)
수정 2025.03.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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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늘(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히로시마 강제징용 차별대우에 항의하며 조선인 노동자 700여 명과 함께 시위에 참여했다 옥고를 치른 고 전병열 선생 등 독립유공자 3명의 후손들이 대통령 건국훈장 애족장과 건국포장 등을 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하며 애국지사들을 추모하고 독립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히로시마 강제징용 차별대우에 항의하며 조선인 노동자 700여 명과 함께 시위에 참여했다 옥고를 치른 고 전병열 선생 등 독립유공자 3명의 후손들이 대통령 건국훈장 애족장과 건국포장 등을 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하며 애국지사들을 추모하고 독립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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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주년 3·1절 기념식…고 전병열 선생 후손 등 건국 유공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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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1 2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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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주년 3·1절 기념식이 오늘(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히로시마 강제징용 차별대우에 항의하며 조선인 노동자 700여 명과 함께 시위에 참여했다 옥고를 치른 고 전병열 선생 등 독립유공자 3명의 후손들이 대통령 건국훈장 애족장과 건국포장 등을 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하며 애국지사들을 추모하고 독립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히로시마 강제징용 차별대우에 항의하며 조선인 노동자 700여 명과 함께 시위에 참여했다 옥고를 치른 고 전병열 선생 등 독립유공자 3명의 후손들이 대통령 건국훈장 애족장과 건국포장 등을 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하며 애국지사들을 추모하고 독립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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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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