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경남서도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입력 2025.03.01 (21:28)
수정 2025.03.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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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주년 3·1절이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 종결 후 뒤 맞는 첫 주말인 오늘(1일)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대회가 창원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정권퇴진 경남비상행동' 등 집회 참가자들은 빗속에서 비옷을 입고 우산을 쓴 채 "내란세력 물러가라"고 외쳤습니다.
이들은 3·1운동의 정신을 받들어, 헌재가 탄핵 소추를 인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권퇴진 경남비상행동' 등 집회 참가자들은 빗속에서 비옷을 입고 우산을 쓴 채 "내란세력 물러가라"고 외쳤습니다.
이들은 3·1운동의 정신을 받들어, 헌재가 탄핵 소추를 인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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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경남서도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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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1 21:28:12
- 수정2025-03-01 21:47:14

106주년 3·1절이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 종결 후 뒤 맞는 첫 주말인 오늘(1일)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대회가 창원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정권퇴진 경남비상행동' 등 집회 참가자들은 빗속에서 비옷을 입고 우산을 쓴 채 "내란세력 물러가라"고 외쳤습니다.
이들은 3·1운동의 정신을 받들어, 헌재가 탄핵 소추를 인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권퇴진 경남비상행동' 등 집회 참가자들은 빗속에서 비옷을 입고 우산을 쓴 채 "내란세력 물러가라"고 외쳤습니다.
이들은 3·1운동의 정신을 받들어, 헌재가 탄핵 소추를 인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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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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