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한옥 주택서 불…대피하다 1명 다쳐
입력 2025.03.02 (16:16)
수정 2025.03.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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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낮 1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1층짜리 한옥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민 2명이 스스로 대피했는데, 이 과정에서 1명은 손을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거주민 2명이 스스로 대피했는데, 이 과정에서 1명은 손을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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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한옥 주택서 불…대피하다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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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2 16:16:24
- 수정2025-03-02 17:19:50

오늘(2일) 낮 1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1층짜리 한옥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민 2명이 스스로 대피했는데, 이 과정에서 1명은 손을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거주민 2명이 스스로 대피했는데, 이 과정에서 1명은 손을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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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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