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터널 부근에서 4중 추돌…‘빗길 미끄러짐’ 추정
입력 2025.03.03 (05:04)
수정 2025.03.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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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새벽 1시 50분쯤 대전 유성구 서산영덕고속도로 유성 터널 근처에서 대전 방향으로 가던 승합차 1대와 승용차 4대가 잇달아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멈춰 섰고, 뒤따라오던 차들이 잇달아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멈춰 섰고, 뒤따라오던 차들이 잇달아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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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 터널 부근에서 4중 추돌…‘빗길 미끄러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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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새벽 1시 50분쯤 대전 유성구 서산영덕고속도로 유성 터널 근처에서 대전 방향으로 가던 승합차 1대와 승용차 4대가 잇달아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멈춰 섰고, 뒤따라오던 차들이 잇달아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멈춰 섰고, 뒤따라오던 차들이 잇달아 부딪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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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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