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단 공장서 불, 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3.03 (08:06)
수정 2025.03.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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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국가산업1단지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한 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유해화학물질이나 위험물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인력 6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한 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유해화학물질이나 위험물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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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국가산단 공장서 불, 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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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3 08:06:52
- 수정2025-03-03 08: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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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6시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 국가산업1단지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한 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유해화학물질이나 위험물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인력 6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한 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유해화학물질이나 위험물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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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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