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전국 첫 ‘금융 자사고’ 공모
입력 2025.03.03 (08:43)
수정 2025.03.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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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전국 첫 금융 자사고 설립 공모에 나섭니다.
필요한 용지는 개발할 수 있는 면적이 2만 3천 제곱미터를 넘어야 하고, 교육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법령이 정한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한국거래소는 부산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다음 달 7일까지 공모를 진행합니다.
선정 이후에는 전문 기관 경영 자문 등을 통해 학교 설립과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계획을 짤 예정입니다.
필요한 용지는 개발할 수 있는 면적이 2만 3천 제곱미터를 넘어야 하고, 교육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법령이 정한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한국거래소는 부산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다음 달 7일까지 공모를 진행합니다.
선정 이후에는 전문 기관 경영 자문 등을 통해 학교 설립과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계획을 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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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전국 첫 ‘금융 자사고’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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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3 08:43:05
- 수정2025-03-03 08:49:58

한국거래소가 전국 첫 금융 자사고 설립 공모에 나섭니다.
필요한 용지는 개발할 수 있는 면적이 2만 3천 제곱미터를 넘어야 하고, 교육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법령이 정한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한국거래소는 부산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다음 달 7일까지 공모를 진행합니다.
선정 이후에는 전문 기관 경영 자문 등을 통해 학교 설립과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계획을 짤 예정입니다.
필요한 용지는 개발할 수 있는 면적이 2만 3천 제곱미터를 넘어야 하고, 교육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법령이 정한 기준에 맞아야 합니다.
한국거래소는 부산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다음 달 7일까지 공모를 진행합니다.
선정 이후에는 전문 기관 경영 자문 등을 통해 학교 설립과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계획을 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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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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