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학교 주변 유해업소 16곳 적발
입력 2025.03.03 (08:45)
수정 2025.03.0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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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 운영 중인 유해 업소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여 성매매 업소와 유흥주점 등 16곳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업소의 위법 행위가 밝혀지면 형사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또 담당 기초자치단체에 과태료와 영업 정지 등 행정 조치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업소의 위법 행위가 밝혀지면 형사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또 담당 기초자치단체에 과태료와 영업 정지 등 행정 조치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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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 학교 주변 유해업소 16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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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3 08:45:44
- 수정2025-03-03 08:47:30

부산경찰청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 운영 중인 유해 업소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여 성매매 업소와 유흥주점 등 16곳을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업소의 위법 행위가 밝혀지면 형사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또 담당 기초자치단체에 과태료와 영업 정지 등 행정 조치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업소의 위법 행위가 밝혀지면 형사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또 담당 기초자치단체에 과태료와 영업 정지 등 행정 조치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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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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