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위법 국회 통과…경북도 “법 개정 필요”
입력 2025.03.03 (21:47)
수정 2025.03.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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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특별법이 원전이 처음 가동될 때 허가된 수명만큼만 방폐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제한해 기존 원전의 가동 연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는 특별법이 원전이 처음 가동될 때 허가된 수명만큼만 방폐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제한해 기존 원전의 가동 연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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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위법 국회 통과…경북도 “법 개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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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3 21:47:56
- 수정2025-03-03 22: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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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특별법이 원전이 처음 가동될 때 허가된 수명만큼만 방폐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제한해 기존 원전의 가동 연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도는 특별법이 원전이 처음 가동될 때 허가된 수명만큼만 방폐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제한해 기존 원전의 가동 연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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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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