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동계 표심 잡기’ 전국노동위 출범…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
입력 2025.03.0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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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차별 없는 노동 사회를 위한 당내 기구인 '제6기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를 출범합니다.
민주당은 오늘(4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회복과 성장, 다시 대한민국! 노동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전국노동위 출범식을 갖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행사에 참여해 전국노동위 구성원을 소개하고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에서는 당 지도부와 노동존중실천단 소속 의원, 전국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 중앙지도부와 산별연맹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민주당은 오후 1시 반에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우수정책 발표회 및 발대식'을 엽니다.
행사에서는 충남 부여군 지역화폐 활용 사례, 전북 정읍시 예산 절감 사례, 경기 파주시 민생회복지원금 사례 등이 우수 정책 사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후 2시 반에 열리는 위원회 발대식에는 당 지도부가 참석해 위원회 자치분권 30주년 비전 발표를 듣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임 상임위원과 정책자문위원 등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은 오늘(4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회복과 성장, 다시 대한민국! 노동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전국노동위 출범식을 갖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행사에 참여해 전국노동위 구성원을 소개하고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에서는 당 지도부와 노동존중실천단 소속 의원, 전국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 중앙지도부와 산별연맹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민주당은 오후 1시 반에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우수정책 발표회 및 발대식'을 엽니다.
행사에서는 충남 부여군 지역화폐 활용 사례, 전북 정읍시 예산 절감 사례, 경기 파주시 민생회복지원금 사례 등이 우수 정책 사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후 2시 반에 열리는 위원회 발대식에는 당 지도부가 참석해 위원회 자치분권 30주년 비전 발표를 듣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임 상임위원과 정책자문위원 등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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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0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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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차별 없는 노동 사회를 위한 당내 기구인 '제6기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를 출범합니다.
민주당은 오늘(4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회복과 성장, 다시 대한민국! 노동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전국노동위 출범식을 갖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행사에 참여해 전국노동위 구성원을 소개하고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에서는 당 지도부와 노동존중실천단 소속 의원, 전국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 중앙지도부와 산별연맹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민주당은 오후 1시 반에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우수정책 발표회 및 발대식'을 엽니다.
행사에서는 충남 부여군 지역화폐 활용 사례, 전북 정읍시 예산 절감 사례, 경기 파주시 민생회복지원금 사례 등이 우수 정책 사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후 2시 반에 열리는 위원회 발대식에는 당 지도부가 참석해 위원회 자치분권 30주년 비전 발표를 듣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임 상임위원과 정책자문위원 등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은 오늘(4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회복과 성장, 다시 대한민국! 노동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전국노동위 출범식을 갖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가 행사에 참여해 전국노동위 구성원을 소개하고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에서는 당 지도부와 노동존중실천단 소속 의원, 전국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 중앙지도부와 산별연맹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민주당은 오후 1시 반에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우수정책 발표회 및 발대식'을 엽니다.
행사에서는 충남 부여군 지역화폐 활용 사례, 전북 정읍시 예산 절감 사례, 경기 파주시 민생회복지원금 사례 등이 우수 정책 사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후 2시 반에 열리는 위원회 발대식에는 당 지도부가 참석해 위원회 자치분권 30주년 비전 발표를 듣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임 상임위원과 정책자문위원 등에 대한 임명장도 수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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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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