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품관원, 통신판매 농축산물 단속
입력 2025.03.04 (07:48)
수정 2025.03.04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이달(3월) 14일까지 도내 통신판매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합니다.
대상은 배달 앱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입니다.
단속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쓰는 행위 등입니다.
거짓 표시 업체에는 최대 1억 원의 벌금을, 미표시 업체에는 최대 천만 원의 과태료를 처분합니다.
대상은 배달 앱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입니다.
단속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쓰는 행위 등입니다.
거짓 표시 업체에는 최대 1억 원의 벌금을, 미표시 업체에는 최대 천만 원의 과태료를 처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품관원, 통신판매 농축산물 단속
-
- 입력 2025-03-04 07:48:21
- 수정2025-03-04 08:18:3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이달(3월) 14일까지 도내 통신판매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 단속을 합니다.
대상은 배달 앱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입니다.
단속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쓰는 행위 등입니다.
거짓 표시 업체에는 최대 1억 원의 벌금을, 미표시 업체에는 최대 천만 원의 과태료를 처분합니다.
대상은 배달 앱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입니다.
단속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쓰는 행위 등입니다.
거짓 표시 업체에는 최대 1억 원의 벌금을, 미표시 업체에는 최대 천만 원의 과태료를 처분합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