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대전 화재 건수 28%, 피해액 80% 봄에 집중
입력 2025.03.04 (08:12)
수정 2025.03.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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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대전 지역 화재 4건 중 1건은 3월에서 5월 봄철에 발생했고, 화재에 따른 재산 피해액의 80%도 이 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천467건으로, 이에 따른 재산 피해는 2천340억 원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봄철 화재는 천239건으로, 전체 화재의 27.7%를 차지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천467건으로, 이에 따른 재산 피해는 2천340억 원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봄철 화재는 천239건으로, 전체 화재의 27.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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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대전 화재 건수 28%, 피해액 80% 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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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08:12:11
- 수정2025-03-04 08:48:31

최근 5년간 대전 지역 화재 4건 중 1건은 3월에서 5월 봄철에 발생했고, 화재에 따른 재산 피해액의 80%도 이 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천467건으로, 이에 따른 재산 피해는 2천340억 원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봄철 화재는 천239건으로, 전체 화재의 27.7%를 차지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천467건으로, 이에 따른 재산 피해는 2천340억 원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봄철 화재는 천239건으로, 전체 화재의 27.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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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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