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지연 질타”
입력 2025.03.04 (21:51)
수정 2025.03.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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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문제를 질타하며, 조속한 개통을 위해 각 부서가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박 지사는 10년 넘게 복선전철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것은 경남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우선 개통할 수 있는 구간이라도 신속히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32.7km 구간은 2014년 착공됐지만 아직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박 지사는 10년 넘게 복선전철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것은 경남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우선 개통할 수 있는 구간이라도 신속히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32.7km 구간은 2014년 착공됐지만 아직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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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지사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지연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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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21:51:16
- 수정2025-03-04 22:04:26

박완수 경남지사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는 문제를 질타하며, 조속한 개통을 위해 각 부서가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박 지사는 10년 넘게 복선전철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것은 경남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우선 개통할 수 있는 구간이라도 신속히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32.7km 구간은 2014년 착공됐지만 아직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박 지사는 10년 넘게 복선전철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것은 경남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우선 개통할 수 있는 구간이라도 신속히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32.7km 구간은 2014년 착공됐지만 아직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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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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