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 168계단 경사형 승강기…이바구플랫폼 개장
입력 2025.03.04 (21:55)
수정 2025.03.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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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168계단 경사형 승강기'가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동구는 "초량168계단에 모노레일이 설치돼있었지만 잦은 고장으로 2023년에 철거했다"며, "이번 승강기 설치로 탑승 인원을 12명으로 늘리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청년 창업 공간인 '이바구플랫폼'도 함께 개장해 음식점과 카페, 공방 등 8개 청년 기업이 입점할 예정입니다.
부산 동구는 "초량168계단에 모노레일이 설치돼있었지만 잦은 고장으로 2023년에 철거했다"며, "이번 승강기 설치로 탑승 인원을 12명으로 늘리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청년 창업 공간인 '이바구플랫폼'도 함께 개장해 음식점과 카페, 공방 등 8개 청년 기업이 입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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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량 168계단 경사형 승강기…이바구플랫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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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21:55:09
- 수정2025-03-04 22:05:07

'초량168계단 경사형 승강기'가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산 동구는 "초량168계단에 모노레일이 설치돼있었지만 잦은 고장으로 2023년에 철거했다"며, "이번 승강기 설치로 탑승 인원을 12명으로 늘리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청년 창업 공간인 '이바구플랫폼'도 함께 개장해 음식점과 카페, 공방 등 8개 청년 기업이 입점할 예정입니다.
부산 동구는 "초량168계단에 모노레일이 설치돼있었지만 잦은 고장으로 2023년에 철거했다"며, "이번 승강기 설치로 탑승 인원을 12명으로 늘리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청년 창업 공간인 '이바구플랫폼'도 함께 개장해 음식점과 카페, 공방 등 8개 청년 기업이 입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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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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