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유일 ‘헌혈의 집’ 존폐 기로…대책 논의
입력 2025.03.04 (23:21)
수정 2025.03.05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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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에서 유일한 '헌혈의 집' 울산과학대센터점이 헌혈 부족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자치단체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동구청은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울산혁액원 등과 헌혈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1997년 운영을 시작한 '헌혈의 집' 울산과학대센터점은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헌혈자자 20명 수준에 그쳐 울산 6개 지점 중 가장 낮았습니다.
동구청은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울산혁액원 등과 헌혈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1997년 운영을 시작한 '헌혈의 집' 울산과학대센터점은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헌혈자자 20명 수준에 그쳐 울산 6개 지점 중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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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유일 ‘헌혈의 집’ 존폐 기로…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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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23:21:40
- 수정2025-03-05 05:28:02

울산 동구에서 유일한 '헌혈의 집' 울산과학대센터점이 헌혈 부족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 자치단체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동구청은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울산혁액원 등과 헌혈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1997년 운영을 시작한 '헌혈의 집' 울산과학대센터점은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헌혈자자 20명 수준에 그쳐 울산 6개 지점 중 가장 낮았습니다.
동구청은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울산혁액원 등과 헌혈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1997년 운영을 시작한 '헌혈의 집' 울산과학대센터점은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헌혈자자 20명 수준에 그쳐 울산 6개 지점 중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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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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