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올해 1회 추경 7조 5,281억 원 편성
입력 2025.03.05 (08:08)
수정 2025.03.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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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당초 예산보다 3,598억 원이 늘어난 7조 5,281억 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증액되거나 신규 편성된 주요 사업비는 사방 사업에 88억 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74억 원,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 47억 원, 일하는 밥퍼 지원 45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올해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됩니다.
증액되거나 신규 편성된 주요 사업비는 사방 사업에 88억 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74억 원,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 47억 원, 일하는 밥퍼 지원 45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올해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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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올해 1회 추경 7조 5,281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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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5 08:08:05
- 수정2025-03-05 08:52:04

충청북도가 올해 당초 예산보다 3,598억 원이 늘어난 7조 5,281억 원 규모의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증액되거나 신규 편성된 주요 사업비는 사방 사업에 88억 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74억 원,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 47억 원, 일하는 밥퍼 지원 45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올해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됩니다.
증액되거나 신규 편성된 주요 사업비는 사방 사업에 88억 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74억 원,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 47억 원, 일하는 밥퍼 지원 45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올해 상반기 추진이 시급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1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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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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