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통합으로 올림픽 유치 성공해야”
입력 2025.03.05 (19:15)
수정 2025.03.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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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을 찬성하는 11개 단체가 오늘(5일) 전북도의회에 모여, 두 시군 통합으로 규모를 키워 2036 하계올림픽의 유치와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자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전북도정 상설회의'와 종교계와 상공인 등으로 구성하는 '범도민대책위원회'를 꾸려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올림픽 유치와 개최 성공을 위해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전북도정 상설회의'와 종교계와 상공인 등으로 구성하는 '범도민대책위원회'를 꾸려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올림픽 유치와 개최 성공을 위해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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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전주 통합으로 올림픽 유치 성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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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5 19:15:05
- 수정2025-03-05 19:55:16

완주·전주 통합을 찬성하는 11개 단체가 오늘(5일) 전북도의회에 모여, 두 시군 통합으로 규모를 키워 2036 하계올림픽의 유치와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자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전북도정 상설회의'와 종교계와 상공인 등으로 구성하는 '범도민대책위원회'를 꾸려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올림픽 유치와 개최 성공을 위해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전북도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전북도정 상설회의'와 종교계와 상공인 등으로 구성하는 '범도민대책위원회'를 꾸려 함께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올림픽 유치와 개최 성공을 위해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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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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