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집단 급식 시설 위생 점검
입력 2025.03.06 (08:18)
수정 2025.03.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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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는 24일까지 봄 개학 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단 급식 시설 위생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350여 곳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식재료와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살핍니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제품과 조리식품 등 60가지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점검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350여 곳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식재료와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살핍니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제품과 조리식품 등 60가지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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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집단 급식 시설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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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08:18:02
- 수정2025-03-06 08:50:36

충청북도가 오는 24일까지 봄 개학 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단 급식 시설 위생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350여 곳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식재료와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살핍니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제품과 조리식품 등 60가지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점검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350여 곳으로, 합동점검반을 꾸려 식재료와 종사자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살핍니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제품과 조리식품 등 60가지를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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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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