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로 홈플러스 내당점 하반기 폐점
입력 2025.03.06 (08:44)
수정 2025.03.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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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업체인 홈플러스가 유동성 악화로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 서구 내당점 폐점이 결정됐습니다.
홈플러스는 자산 유동화를 위해 지난 2023년 건물 매각 후 터를 임차해 운영해온 내당점을 올 하반기 폐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에서 문을 닫은 홈플러스는 지난 2021년 대구 스타디움점과 대구점에 이어 내당점이 3번째입니다.
홈플러스는 자산 유동화를 위해 지난 2023년 건물 매각 후 터를 임차해 운영해온 내당점을 올 하반기 폐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에서 문을 닫은 홈플러스는 지난 2021년 대구 스타디움점과 대구점에 이어 내당점이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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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생절차로 홈플러스 내당점 하반기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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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08:44:46
- 수정2025-03-06 08:59:49

대형 유통업체인 홈플러스가 유동성 악화로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 서구 내당점 폐점이 결정됐습니다.
홈플러스는 자산 유동화를 위해 지난 2023년 건물 매각 후 터를 임차해 운영해온 내당점을 올 하반기 폐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에서 문을 닫은 홈플러스는 지난 2021년 대구 스타디움점과 대구점에 이어 내당점이 3번째입니다.
홈플러스는 자산 유동화를 위해 지난 2023년 건물 매각 후 터를 임차해 운영해온 내당점을 올 하반기 폐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에서 문을 닫은 홈플러스는 지난 2021년 대구 스타디움점과 대구점에 이어 내당점이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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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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