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조절시설’ 수자원공사 직원 물에 빠져 2명 사상
입력 2025.03.06 (21:53)
수정 2025.03.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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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11시쯤 고성군 상리면 한 홍수 조절 시설에서 수자원공사 직원 2명이 미끄러지면서 3m 아래로 떨어져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직원이 숨지고 50대 직원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청소 작업을 점검하다 수심 2m 물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직원이 숨지고 50대 직원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청소 작업을 점검하다 수심 2m 물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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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조절시설’ 수자원공사 직원 물에 빠져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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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21:53:07
- 수정2025-03-06 22:01:18

오늘(6일) 오전 11시쯤 고성군 상리면 한 홍수 조절 시설에서 수자원공사 직원 2명이 미끄러지면서 3m 아래로 떨어져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직원이 숨지고 50대 직원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청소 작업을 점검하다 수심 2m 물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직원이 숨지고 50대 직원이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청소 작업을 점검하다 수심 2m 물웅덩이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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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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