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빈집 3만 900가구…전국 비중 2%
입력 2025.03.06 (23:19)
수정 2025.03.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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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준 울산 지역 빈집 비중이 전국의 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2023년 기준 울산의 빈집은 전국의 2%인 3만 900가구로, 7대 특·광역시 중 대전 다음으로 비중이 작았습니다.
인구 1,000명당 빈집 수는 28가구로 7대 특·광역시 중 부산, 광주, 인천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2023년 기준 울산의 빈집은 전국의 2%인 3만 900가구로, 7대 특·광역시 중 대전 다음으로 비중이 작았습니다.
인구 1,000명당 빈집 수는 28가구로 7대 특·광역시 중 부산, 광주, 인천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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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빈집 3만 900가구…전국 비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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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6 23:19:32
- 수정2025-03-07 00:02:10

2023년 기준 울산 지역 빈집 비중이 전국의 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2023년 기준 울산의 빈집은 전국의 2%인 3만 900가구로, 7대 특·광역시 중 대전 다음으로 비중이 작았습니다.
인구 1,000명당 빈집 수는 28가구로 7대 특·광역시 중 부산, 광주, 인천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2023년 기준 울산의 빈집은 전국의 2%인 3만 900가구로, 7대 특·광역시 중 대전 다음으로 비중이 작았습니다.
인구 1,000명당 빈집 수는 28가구로 7대 특·광역시 중 부산, 광주, 인천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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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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