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자마자 폭삭…간발의 차로 쓰러지는 나무 피한 일가족 [잇슈 SNS]
입력 2025.03.07 (06:53)
수정 2025.03.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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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거리에서 간발의 차로 사고를 면한 일가족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나란히 걸어가며 대화를 나누던 세 사람, 한 가정집 앞을 지나자마자 정원에 서 있던 커다란 나무가 스르르 기울어지며 그대로 인도를 덮칩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포착한 아찔한 순간인데요.
세 사람이 몇 초만 늦게 지나갔다면 큰 사고사 날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더구나 나무는 언제 쓰러져도 놀랍지 않을 만큼 속이 완전히 썩어있었다는데요.
현지 매체에 따르면 문제의 나무는 뉴욕시가 아닌 나무가 있던 부지의 주인이 관리해야하는 개인 소유물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있슈 SNS 였습니다.
나란히 걸어가며 대화를 나누던 세 사람, 한 가정집 앞을 지나자마자 정원에 서 있던 커다란 나무가 스르르 기울어지며 그대로 인도를 덮칩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포착한 아찔한 순간인데요.
세 사람이 몇 초만 늦게 지나갔다면 큰 사고사 날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더구나 나무는 언제 쓰러져도 놀랍지 않을 만큼 속이 완전히 썩어있었다는데요.
현지 매체에 따르면 문제의 나무는 뉴욕시가 아닌 나무가 있던 부지의 주인이 관리해야하는 개인 소유물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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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자마자 폭삭…간발의 차로 쓰러지는 나무 피한 일가족 [잇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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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7 06:53:26
- 수정2025-03-07 08:22:55

미국 뉴욕 거리에서 간발의 차로 사고를 면한 일가족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나란히 걸어가며 대화를 나누던 세 사람, 한 가정집 앞을 지나자마자 정원에 서 있던 커다란 나무가 스르르 기울어지며 그대로 인도를 덮칩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포착한 아찔한 순간인데요.
세 사람이 몇 초만 늦게 지나갔다면 큰 사고사 날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더구나 나무는 언제 쓰러져도 놀랍지 않을 만큼 속이 완전히 썩어있었다는데요.
현지 매체에 따르면 문제의 나무는 뉴욕시가 아닌 나무가 있던 부지의 주인이 관리해야하는 개인 소유물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있슈 SNS 였습니다.
나란히 걸어가며 대화를 나누던 세 사람, 한 가정집 앞을 지나자마자 정원에 서 있던 커다란 나무가 스르르 기울어지며 그대로 인도를 덮칩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포착한 아찔한 순간인데요.
세 사람이 몇 초만 늦게 지나갔다면 큰 사고사 날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더구나 나무는 언제 쓰러져도 놀랍지 않을 만큼 속이 완전히 썩어있었다는데요.
현지 매체에 따르면 문제의 나무는 뉴욕시가 아닌 나무가 있던 부지의 주인이 관리해야하는 개인 소유물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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