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물가 석 달 연속 2%대 상승
입력 2025.03.07 (07:44)
수정 2025.03.0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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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퍼센트 올랐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이후 석 달 연속 2퍼센트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가 74.1 퍼센트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돼지고기 11.4, 휘발유 6.7, 도시가스는 7퍼센트 순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파와 토마토는 40.4퍼센트와 16.7퍼센트씩 떨어졌고, 전기료도 0.4퍼센트 하락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이후 석 달 연속 2퍼센트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가 74.1 퍼센트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돼지고기 11.4, 휘발유 6.7, 도시가스는 7퍼센트 순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파와 토마토는 40.4퍼센트와 16.7퍼센트씩 떨어졌고, 전기료도 0.4퍼센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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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소비자물가 석 달 연속 2%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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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7 07:44:02
- 수정2025-03-07 07:51:24

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2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퍼센트 올랐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이후 석 달 연속 2퍼센트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가 74.1 퍼센트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돼지고기 11.4, 휘발유 6.7, 도시가스는 7퍼센트 순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파와 토마토는 40.4퍼센트와 16.7퍼센트씩 떨어졌고, 전기료도 0.4퍼센트 하락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이후 석 달 연속 2퍼센트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배추가 74.1 퍼센트로 가장 많이 올랐고 이어 돼지고기 11.4, 휘발유 6.7, 도시가스는 7퍼센트 순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면, 파와 토마토는 40.4퍼센트와 16.7퍼센트씩 떨어졌고, 전기료도 0.4퍼센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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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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