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전북 이전하면 상승 효과 커”
입력 2025.03.07 (07:48)
수정 2025.03.0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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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에서 열린 농협중앙회 유치 추진 간담회에서, 농협이 전북에 오면, 농생명 관련 50여 개 연구기관과 상승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연계로 자산운용중심의 제3금융중심지 조성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는 분석도 이어졌습니다.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맞춰 농협중앙회 유치를 성사시키기 위해 관련 규정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건의 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연계로 자산운용중심의 제3금융중심지 조성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는 분석도 이어졌습니다.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맞춰 농협중앙회 유치를 성사시키기 위해 관련 규정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건의 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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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하면 상승 효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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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7 07:48:41
- 수정2025-03-07 07:51:25

전북도의회에서 열린 농협중앙회 유치 추진 간담회에서, 농협이 전북에 오면, 농생명 관련 50여 개 연구기관과 상승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연계로 자산운용중심의 제3금융중심지 조성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는 분석도 이어졌습니다.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맞춰 농협중앙회 유치를 성사시키기 위해 관련 규정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건의 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연계로 자산운용중심의 제3금융중심지 조성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는 분석도 이어졌습니다.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맞춰 농협중앙회 유치를 성사시키기 위해 관련 규정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 건의 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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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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