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독립운동기념관 건립해야”
입력 2025.03.10 (07:49)
수정 2025.03.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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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이병도 의원이 전북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북은 독립운동의 시초가 된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이자 한강 이남 첫 3.1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지역이라고 강조하고 전북의 독립운동사를 연구하고 기릴 기념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천안 독립기념관 외에 경북과 강원, 광주에서 독립운동기념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전북은 독립운동의 시초가 된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이자 한강 이남 첫 3.1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지역이라고 강조하고 전북의 독립운동사를 연구하고 기릴 기념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천안 독립기념관 외에 경북과 강원, 광주에서 독립운동기념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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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독립운동기념관 건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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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0 07:49:15
- 수정2025-03-10 09:11:37

전북도의회 이병도 의원이 전북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북은 독립운동의 시초가 된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이자 한강 이남 첫 3.1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지역이라고 강조하고 전북의 독립운동사를 연구하고 기릴 기념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천안 독립기념관 외에 경북과 강원, 광주에서 독립운동기념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전북은 독립운동의 시초가 된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이자 한강 이남 첫 3.1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지역이라고 강조하고 전북의 독립운동사를 연구하고 기릴 기념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천안 독립기념관 외에 경북과 강원, 광주에서 독립운동기념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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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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