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지사, 윤 대통령 파면촉구 단식농성
입력 2025.03.10 (19:08)
수정 2025.03.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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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어제(9일) 밤부터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김 전 지사는 윤 대통령의 석방과 관련해 "검찰이 내란동조 세력임을 드러낸 것"이라며, "심우정 검찰총장을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윤 대통령의 석방과 관련해 "검찰이 내란동조 세력임을 드러낸 것"이라며, "심우정 검찰총장을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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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전 지사, 윤 대통령 파면촉구 단식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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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0 19:08:09
- 수정2025-03-10 19:59:26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어제(9일) 밤부터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김 전 지사는 윤 대통령의 석방과 관련해 "검찰이 내란동조 세력임을 드러낸 것"이라며, "심우정 검찰총장을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윤 대통령의 석방과 관련해 "검찰이 내란동조 세력임을 드러낸 것"이라며, "심우정 검찰총장을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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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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