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서도 ‘자유의 방패’ 훈련

입력 2025.03.10 (20:12) 수정 2025.03.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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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유사 상황을 가정한 한·미 군 당국의 '자유의 방패' 연습이 대구·경북에서도 진행됩니다.

2작전사령부와 육군 50사단 등은 오는 20일까지 대구 국제공항과 안동댐, 낙동강 체육공원 등에서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과 핵 사후 대응 훈련을 진행합니다.

이번 자유의 방패 연습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대규모 정례 연합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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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서도 ‘자유의 방패’ 훈련
    • 입력 2025-03-10 20:12:29
    • 수정2025-03-10 20:33:23
    뉴스7(대구)
한반도 유사 상황을 가정한 한·미 군 당국의 '자유의 방패' 연습이 대구·경북에서도 진행됩니다.

2작전사령부와 육군 50사단 등은 오는 20일까지 대구 국제공항과 안동댐, 낙동강 체육공원 등에서 중요시설 통합방호훈련과 핵 사후 대응 훈련을 진행합니다.

이번 자유의 방패 연습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대규모 정례 연합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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