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부산교육감 재선거…‘4자 구도’
입력 2025.03.10 (21:51)
수정 2025.03.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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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가 보수 진영 후보 2명과 진보 진영 후보 2명이 경쟁을 벌이는 '4자 구도'로 형성됐습니다.
보수 진영은 예비후보 황욱 전 교장으로부터 사실상의 지지선언을 받은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과 앞서 4자 경선에서 이긴 정승윤 부산대 교수 등 후보 2명이 뛰게 됐습니다.
진보 진영은 예비 후보로 등록한 김석준 전 교육감과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이 단일화 합의에 실패한 뒤 후보 2명이 각각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은 예비후보 황욱 전 교장으로부터 사실상의 지지선언을 받은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과 앞서 4자 경선에서 이긴 정승윤 부산대 교수 등 후보 2명이 뛰게 됐습니다.
진보 진영은 예비 후보로 등록한 김석준 전 교육감과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이 단일화 합의에 실패한 뒤 후보 2명이 각각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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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2일 부산교육감 재선거…‘4자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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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0 21:51:18
- 수정2025-03-10 21:54:41

다음 달 2일 치러지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가 보수 진영 후보 2명과 진보 진영 후보 2명이 경쟁을 벌이는 '4자 구도'로 형성됐습니다.
보수 진영은 예비후보 황욱 전 교장으로부터 사실상의 지지선언을 받은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과 앞서 4자 경선에서 이긴 정승윤 부산대 교수 등 후보 2명이 뛰게 됐습니다.
진보 진영은 예비 후보로 등록한 김석준 전 교육감과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이 단일화 합의에 실패한 뒤 후보 2명이 각각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은 예비후보 황욱 전 교장으로부터 사실상의 지지선언을 받은 최윤홍 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과 앞서 4자 경선에서 이긴 정승윤 부산대 교수 등 후보 2명이 뛰게 됐습니다.
진보 진영은 예비 후보로 등록한 김석준 전 교육감과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이 단일화 합의에 실패한 뒤 후보 2명이 각각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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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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