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산은 이전·글로벌허브법 관철”
입력 2025.03.10 (21:55)
수정 2025.03.10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부산을 방문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글로벌허브 특별법을 관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부산을 찾은 한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산시민들이 강력하게 원하고 있고 상식 있는 정치인들이 이를 실현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조기 대선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늘 부산을 찾은 한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산시민들이 강력하게 원하고 있고 상식 있는 정치인들이 이를 실현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조기 대선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동훈 “산은 이전·글로벌허브법 관철”
-
- 입력 2025-03-10 21:55:21
- 수정2025-03-10 22:08:28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부산을 방문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글로벌허브 특별법을 관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부산을 찾은 한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산시민들이 강력하게 원하고 있고 상식 있는 정치인들이 이를 실현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조기 대선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늘 부산을 찾은 한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산시민들이 강력하게 원하고 있고 상식 있는 정치인들이 이를 실현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조기 대선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언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