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청담동 공사현장 폭발 사고…3명 부상
입력 2025.03.11 (10:16)
수정 2025.03.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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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공사 현장 지하 8층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각각 전신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크게 다쳤고, 또 다른 50대 남성 근로자 한 명도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산소 용접기로 철근 절단 작업을 하던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각각 전신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크게 다쳤고, 또 다른 50대 남성 근로자 한 명도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산소 용접기로 철근 절단 작업을 하던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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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공사현장 폭발 사고…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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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1 14:50:26

오늘(11일) 오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공사 현장 지하 8층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각각 전신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크게 다쳤고, 또 다른 50대 남성 근로자 한 명도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산소 용접기로 철근 절단 작업을 하던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각각 전신과 얼굴에 화상을 입어 크게 다쳤고, 또 다른 50대 남성 근로자 한 명도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산소 용접기로 철근 절단 작업을 하던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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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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