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 ‘감귤 2공장’ 민간에 임대 추진

입력 2025.03.11 (11:22) 수정 2025.03.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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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지난 2021년부터 가동을 중단한 감귤가공 제2공장을 민간에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 한림읍에 조성된 감귤가공 제2공장은 부지면적 2만4천여 ㎡에 착즙설비와 감귤박 저장시설, 냉동시설, 폐수처리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감귤 농축액 판매 저조로 2021년 12월부터 가동이 중단돼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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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개발공사, ‘감귤 2공장’ 민간에 임대 추진
    • 입력 2025-03-11 11:22:09
    • 수정2025-03-11 11: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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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지난 2021년부터 가동을 중단한 감귤가공 제2공장을 민간에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 한림읍에 조성된 감귤가공 제2공장은 부지면적 2만4천여 ㎡에 착즙설비와 감귤박 저장시설, 냉동시설, 폐수처리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감귤 농축액 판매 저조로 2021년 12월부터 가동이 중단돼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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