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즐기는 ‘한라눈꽃버스’ 호응…5만 8천 명 탑승
입력 2025.03.11 (11:23)
수정 2025.03.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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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설경 탐방과 1100고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운영한 '한라눈꽃버스'가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3일까지 두 달여 간 운영한 '한라눈꽃버스'에 도민과 관광객 등 5만 8천여 명이 탑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주말만 운영하던 '한라눈꽃버스'는 설경 이용객 급증에 따라 올들어 평일까지 확대 운영했으며, 제주도는 다음 겨울에도 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3일까지 두 달여 간 운영한 '한라눈꽃버스'에 도민과 관광객 등 5만 8천여 명이 탑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주말만 운영하던 '한라눈꽃버스'는 설경 이용객 급증에 따라 올들어 평일까지 확대 운영했으며, 제주도는 다음 겨울에도 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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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경 즐기는 ‘한라눈꽃버스’ 호응…5만 8천 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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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1:23:11
- 수정2025-03-11 11:38:08

한라산 설경 탐방과 1100고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운영한 '한라눈꽃버스'가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3일까지 두 달여 간 운영한 '한라눈꽃버스'에 도민과 관광객 등 5만 8천여 명이 탑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주말만 운영하던 '한라눈꽃버스'는 설경 이용객 급증에 따라 올들어 평일까지 확대 운영했으며, 제주도는 다음 겨울에도 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3일까지 두 달여 간 운영한 '한라눈꽃버스'에 도민과 관광객 등 5만 8천여 명이 탑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주말만 운영하던 '한라눈꽃버스'는 설경 이용객 급증에 따라 올들어 평일까지 확대 운영했으며, 제주도는 다음 겨울에도 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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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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