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초등학교 주말 돌봄교실 ‘꿈낭’…읍·면 확대
입력 2025.03.11 (11:26)
수정 2025.03.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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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초등학교의 주말 돌봄 교실인 '꿈낭' 서비스가 읍면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아라초와 동홍초에서 시작된 주말 돌봄 교실을 오는 22일부터 한림읍 수원초와 남원읍 신례초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이며 6세에서 12세를 대상으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이번 확대 운영은 농가의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취지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아라초와 동홍초에서 시작된 주말 돌봄 교실을 오는 22일부터 한림읍 수원초와 남원읍 신례초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이며 6세에서 12세를 대상으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이번 확대 운영은 농가의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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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초등학교 주말 돌봄교실 ‘꿈낭’…읍·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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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11:26:58
- 수정2025-03-11 11:44:42

전국 첫 초등학교의 주말 돌봄 교실인 '꿈낭' 서비스가 읍면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아라초와 동홍초에서 시작된 주말 돌봄 교실을 오는 22일부터 한림읍 수원초와 남원읍 신례초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이며 6세에서 12세를 대상으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이번 확대 운영은 농가의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취지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아라초와 동홍초에서 시작된 주말 돌봄 교실을 오는 22일부터 한림읍 수원초와 남원읍 신례초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이며 6세에서 12세를 대상으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이번 확대 운영은 농가의 돌봄 공백을 덜기 위한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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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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