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금 두 달새 1억 원”
입력 2025.03.11 (21:38)
수정 2025.03.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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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기부 건수는 81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 이상, 모금액은 4배 넘게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관련 기부 홍보를 강화해, 한 해 누적 모금액 1억 원 돌파 시점이 지난해 6월 말보다 넉 달여 앞당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부 건수는 81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 이상, 모금액은 4배 넘게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관련 기부 홍보를 강화해, 한 해 누적 모금액 1억 원 돌파 시점이 지난해 6월 말보다 넉 달여 앞당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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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금 두 달새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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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1 21:38:02
- 수정2025-03-11 21:59:14

충청북도는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기부 건수는 81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 이상, 모금액은 4배 넘게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관련 기부 홍보를 강화해, 한 해 누적 모금액 1억 원 돌파 시점이 지난해 6월 말보다 넉 달여 앞당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부 건수는 81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 이상, 모금액은 4배 넘게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관련 기부 홍보를 강화해, 한 해 누적 모금액 1억 원 돌파 시점이 지난해 6월 말보다 넉 달여 앞당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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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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