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약통장 3만 개 해지…“청약 물건 줄어”
입력 2025.03.12 (08:17)
수정 2025.03.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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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에서 청약통장 약 3만여 계좌가 해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경남의 청약통장 계좌는 130만 5천 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경남 분양 시장에 청약 물건이 크게 줄면서 청약통장 매력도가 줄어든 탓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경남의 청약통장 계좌는 130만 5천 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경남 분양 시장에 청약 물건이 크게 줄면서 청약통장 매력도가 줄어든 탓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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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청약통장 3만 개 해지…“청약 물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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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08:17:47
- 수정2025-03-12 09:15:04

지난해 경남에서 청약통장 약 3만여 계좌가 해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경남의 청약통장 계좌는 130만 5천 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경남 분양 시장에 청약 물건이 크게 줄면서 청약통장 매력도가 줄어든 탓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경남의 청약통장 계좌는 130만 5천 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경남 분양 시장에 청약 물건이 크게 줄면서 청약통장 매력도가 줄어든 탓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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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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