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소방서 신청사 개청…사업비 222억 원

입력 2025.03.12 (23:15) 수정 2025.03.12 (23: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서울주 지역의 안전을 담당하는 서울주소방서 신청사가 개청했습니다.

울주군 언양읍에 들어선 신청사는 사업비 2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12월 공사를 끝냈습니다.

서울주소방서는 울산 서부권역의 소방 수요 증가로 2021년 7월 중부소방서에서 분리돼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주소방서 신청사 개청…사업비 222억 원
    • 입력 2025-03-12 23:15:13
    • 수정2025-03-12 23:47:45
    뉴스9(울산)
울산 서울주 지역의 안전을 담당하는 서울주소방서 신청사가 개청했습니다.

울주군 언양읍에 들어선 신청사는 사업비 2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12월 공사를 끝냈습니다.

서울주소방서는 울산 서부권역의 소방 수요 증가로 2021년 7월 중부소방서에서 분리돼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