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자원순환 관련 시설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3.13 (04:50)
수정 2025.03.13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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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2일) 11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동교동의 한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내부 비닐하우스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포천소방서 제공]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내부 비닐하우스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포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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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자원순환 관련 시설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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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4:50:45
- 수정2025-03-13 04:52:52

어젯밤(12일) 11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동교동의 한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내부 비닐하우스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포천소방서 제공]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내부 비닐하우스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포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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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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