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5.03.13 (06:59) 수정 2025.03.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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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등 25% 관세 발효…“돈의 전투에서 이길 것”

미국이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발효했습니다. 유럽연합과 캐나다의 보복 관세 맞대응 속에 트럼프 대통령은 "돈의 전투에서 미국이 이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복 입고 격전지 방문…30일 휴전 ‘느긋’

미국의 휴전 압박 속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격전지 쿠르스크를 첫 방문했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휴전'에 대해 러시아는 즉답을 피하고 있습니다.

오늘 감사원장·중앙지검장 선고…역대 최장 숙의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탄핵 심판이 오늘 선고됩니다. 헌재는 윤석열 대통령 선고 기일은 정하지 않은 채 역대 최장 기간 숙의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중국발 황사…인천 등 미세먼지 ‘매우 나쁨’

밤새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중국발 황사가 확산돼 오늘 전국이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인천과 충청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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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등 25% 관세 발효…“돈의 전투에서 이길 것”

미국이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발효했습니다. 유럽연합과 캐나다의 보복 관세 맞대응 속에 트럼프 대통령은 "돈의 전투에서 미국이 이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복 입고 격전지 방문…30일 휴전 ‘느긋’

미국의 휴전 압박 속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격전지 쿠르스크를 첫 방문했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휴전'에 대해 러시아는 즉답을 피하고 있습니다.

오늘 감사원장·중앙지검장 선고…역대 최장 숙의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탄핵 심판이 오늘 선고됩니다. 헌재는 윤석열 대통령 선고 기일은 정하지 않은 채 역대 최장 기간 숙의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중국발 황사…인천 등 미세먼지 ‘매우 나쁨’

밤새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중국발 황사가 확산돼 오늘 전국이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인천과 충청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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