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문 열어
입력 2025.03.13 (08:34)
수정 2025.03.1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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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열었습니다.
경북연구원에 자리잡은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각계 전문가 30여 명이 주거와 출산·돌봄, 양성평등 등 4개 분과로 나눠 저출생 극복 정책을 평가합니다.
또, 국책연구원과 협업해 지역의 중장기 인구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경북연구원에 자리잡은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각계 전문가 30여 명이 주거와 출산·돌봄, 양성평등 등 4개 분과로 나눠 저출생 극복 정책을 평가합니다.
또, 국책연구원과 협업해 지역의 중장기 인구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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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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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8:34:05
- 수정2025-03-13 08:39:15

경상북도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열었습니다.
경북연구원에 자리잡은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각계 전문가 30여 명이 주거와 출산·돌봄, 양성평등 등 4개 분과로 나눠 저출생 극복 정책을 평가합니다.
또, 국책연구원과 협업해 지역의 중장기 인구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경북연구원에 자리잡은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각계 전문가 30여 명이 주거와 출산·돌봄, 양성평등 등 4개 분과로 나눠 저출생 극복 정책을 평가합니다.
또, 국책연구원과 협업해 지역의 중장기 인구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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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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