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고병원성 AI 방역대 해제
입력 2025.03.13 (09:04)
수정 2025.03.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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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방역대 이동 제한 조치를 어제 모두 해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4일, 진천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뒤 추가 확진이 없고, 다른 농가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방역대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고병원성 AI 피해 6건이 확인돼 가금류 134만여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4일, 진천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뒤 추가 확진이 없고, 다른 농가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방역대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고병원성 AI 피해 6건이 확인돼 가금류 134만여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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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고병원성 AI 방역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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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9:04:47
- 수정2025-03-13 09:13:52

충청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방역대 이동 제한 조치를 어제 모두 해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4일, 진천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뒤 추가 확진이 없고, 다른 농가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방역대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고병원성 AI 피해 6건이 확인돼 가금류 134만여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4일, 진천의 한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뒤 추가 확진이 없고, 다른 농가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방역대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고병원성 AI 피해 6건이 확인돼 가금류 134만여 마리가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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